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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논물 마르듯, 보릿고개에 쌀독 바닥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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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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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논물 마르듯, 보릿고개에 쌀독 바닥나듯"

옛날 어려운 시절에 논을 팔아 자식들 학비를 대곤 했었는데, 학비 조달하느라고 얼마 되지 않는 논이 금방 없어지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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