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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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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0
대팻날에 옹이 안 걸리는 나무 없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37
번호
299
게으른 년이 선들바람에 삼베 짠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054
번호
298
일 놓자 숨 놓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05
번호
297
머슴살이 20년에 남은 건 황천길 갈 골병밖에 없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864
번호
296
쌀장사는 말질에서 남고 포목장사는 자질에서 남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92
번호
295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032
번호
294
그물코 삼천에 코코마다 한 마리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39
번호
293
개떡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20
번호
292
쓴 약 먹고 사탕은 먹어도 사탕 먹고 쓴 약은 못 먹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89
번호
291
강아지풀도 모르는 놈이 조밭 맨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10
번호
290
쌀 농사는 여든 여덟 번 땀을 흘려야 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34
번호
289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28
번호
288
갓 쓰다 장 파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12
번호
287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25
번호
286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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