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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지은 원한은 백년을 가고 글로 지은 원한은 만년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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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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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지은 원한은 백년을 가고 글로 지은 원한은 만년을 간다."

말보다 글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말.

1. 20100727 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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