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팔십에도 아이들이다 작성자 정보 인천올 작성 작성일 2011.03.10 12:50 컨텐츠 정보 37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친구끼리 만나면 나이가 80이 되어도 말은 아이들처럼 트고 지낸다는 뜻. 관련자료 이전 말로 지은 원한은 백년을 가고 글로 지은 원한은 만년을 간다 작성일 2011.03.10 12:51 다음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작성일 2011.03.10 12: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