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도 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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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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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도 귀가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과 비슷한 것으로서, 아무도 없는 데서 오가는 말이라도 샐 수가 있다는 뜻.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과 비슷한 것으로서, 아무도 없는 데서 오가는 말이라도 샐 수가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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