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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
195
농사꾼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7
번호
194
가랑잎으로 보지 가리기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6
번호
193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6
번호
19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5
번호
191
단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5
번호
190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4
번호
189
집 나간 년이 애 배서 돌아온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0
번호
188
시어머니한테 당하고 강아지 옆구리 찬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59
번호
187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56
번호
186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09
조회
553
번호
185
굴 파는 데는 토끼가 선생이고 궁구는 데는 굼벵이가 선생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53
번호
184
구멍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고양이 잡는 데는 천리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52
번호
183
길들인 신이 발 편하고 길들인 계집이 깊은 맛 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51
번호
182
용이 구름을 못 만나면 등천을 못하는 법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49
번호
181
외손주를 업어주느니 차라리 방앗공이를 업어 주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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