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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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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0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32
번호
149
아홉 섬 추수한 자가 한 섬 추수한 자더러...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35
번호
148
빈대도 염치가 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35
번호
147
고깃값이나 하여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13
번호
146
제 얼굴 가죽 제가 벗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42
번호
145
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건너서부터 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287
번호
144
얽은 구멍에 슬기 들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76
번호
143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20
번호
142
내 마신 고양이 상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56
번호
141
객주집 칼도마 같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73
번호
140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 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03
번호
139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05
번호
138
약방에 감초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73
번호
137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40
번호
136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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