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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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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번호
195
길 닦아 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77
번호
194
기왕에 줄 적에는 꽤댕이 활딱 벗고 줘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30
번호
193
그릇된 기생년 노상에 탁주 장사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85
번호
192
귀머거리 삼 년 벙어리 삼 년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46
번호
191
국수 잘 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45
번호
190
과부 사정(설움)은 과부가 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60
번호
189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 못 맞춘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80
번호
188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69
번호
187
계집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 내린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27
번호
186
계집의 독한 말보다 오뉴월 서리가 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09
번호
185
계집의 곡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97
번호
184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32
번호
183
곁방 년이 코 구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52
번호
182
게으른 여편네가 아이 핑계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99
번호
181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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