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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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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번호
45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56
번호
44
가난한 집 신주 굶듯 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35
번호
43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15
번호
42
방구 길나자 보리양식 떨어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75
번호
41
우환이 도둑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77
번호
40
댓돌에 신발 두 개 있을 때 돈 벌어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2403
번호
39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메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35
번호
38
부지런한 귀신은 배 곯는 일 없고 게으른 귀신은 물밥도 못 얻어먹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43
번호
37
고뿔 따라 몸살 들고 몸살 따라 염병 든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27
번호
36
가뭄에 논물 마르듯, 보릿고개에 쌀독 바닥나듯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10
번호
35
사발 농사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96
번호
34
버선목의 이 잡을 때 보아야 알지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81
번호
33
기와 한 장 아껴려다 대들보 썩힌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22
번호
32
굳은 땅에 물이 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29
번호
31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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