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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물 끓일 때 조리로 거르면 잘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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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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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용도가 많다. 물에 타서 살짝 끓여 풀을 만들거나 , 옷에 풀을 먹이거나, 김장 담글때 양념과 같이 버무려 넣 기도 한다. 이때 그냥 물에 밀가루를 타서 숟가락으로 저 으면서 데우면 작은 덩어리가 잘 풀리지 않는 수가 많다. 이럴 때 조리를 이용해 몇번 거르면서 저으면 밀가루가 잘 풀려 수월하게 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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