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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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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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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 사는 한 여자가 유언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랍비에게 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당부했다. 첫 번째는 화장을 해달라는 것이었고, 두번 째는 재를 블루밍데일 백화점에 뿌려달라는 것이었다.

"왜 블루밍데일이죠?"

랍비가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 내 딸이 일주일에 두 번은 꼭 날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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