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머리카락을 세는 귀신

작성자 정보

  • 김예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그 동안 무얼 쓸까 고민하다 제가 직접

듣고, 실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짧아도 참 무섭습니다. 혹시 무서우신 분은

지금 나가주세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몇 년전, 괌에 가는 비행기가 추락했지 않습니까?

그 비행기에 고양이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비행기가 떨어졌을때, 모두 억울해서... 한을..

한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고양이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귀신이 되셨습니다.

왼쪽은 할아버지 오른쪽은 할머니가 얼굴이 섞여 있고



고양이는 뒷쪽에 있어서.....

아주 흉칙한 귀신이었습니다....



이 귀신은 2002년에 한국을 떠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1년도 채 안남았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지만, 할머니귀신 이야기 아시죠?

어떤 오빠가 밤늦게 공부하다가 그 귀신을 보았다고...



그 오빠가 3층에서 공부했는데... 3층을 두드리면서..

약국이 어디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글구 저에게 이 사실을 말해준 아이의 고모도 이 귀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정말입니다..



그래서 귀와 눈, 이빨을 가렸습니다...

그래야 안 달라붙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머리카락을 항상 숨겨야 합니다...

그래야 손톱, 발톱, 이빨, 눈까지도 안 먹기 때문이죠..



이런 귀신에게 당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잠을 자고 나서... 이렇게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또 이야기가 있는데..

어떤 공포책이 있는데, 그걸 읽고 20세인가? 그때까지



기억하면 죽는다고 합니다... 여러분 무섭지요?

이건 모두 사실이고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입니다..



되도록이면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이건 진짜 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고 떨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말씀드린대로 실천하세요.. 제발.....



이건 제가 말씀드린건 여러분에게 행운인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드린대로 해주세요..



여러분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니까..

제발 믿고 실천해 주세요...



정직한 파란하늘이 말씀드립니다..

제발 믿고 실천해 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