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다 장 파한다 작성자 정보 인천올 작성 작성일 2011.03.10 12:03 컨텐츠 정보 7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갓 쓰다 장 파한다." 준비하다 시간 다 지나간다는 말. 관련자료 이전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작성일 2011.03.10 12:03 다음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작성일 2011.03.10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