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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
285
쪽박을 차도 마음이 맞아야 산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27
번호
284
고흥 놈들 고구마똥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71
번호
283
백짓장도 맞들어야 낫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05
번호
282
못생긴 유자가 선비 방에서 겨울을 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046
번호
281
늘어진 말 자지에 회초리질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15
번호
280
제 속 짚어 남의 속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25
번호
279
양반집 마당쇠가 양반보다 더 큰 권세를 부린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95
번호
278
새벽 좆 안 서는 놈한테는 돈도 빌려주지 마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00
번호
277
설이 되면 거지도 쪽박에 낀 때를 벗기는 법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3
번호
276
개도 제 밥통 차면 주인을 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85
번호
275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40
번호
274
외손자가 제사 지내준다는 말을 믿어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09
번호
273
쉬느니 한숨이요, 짜느니 눈물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77
번호
272
길들인 신이 발 편하고 길들인 계집이 깊은 맛 있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47
번호
271
호령하는 양반보다 꺼떡대는 마당쇠가 더 얄밉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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