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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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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0
못생긴 유자가 선비 방에서 겨울을 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048
번호
299
객지 벗 십 년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2901
번호
298
잘 들어간 선방은 당수 초단을 잡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2462
번호
297
댓돌에 신발 두 개 있을 때 돈 벌어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2402
번호
296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665
번호
295
독장수 구구는 독만 깨뜨린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438
번호
294
미인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424
번호
293
국 쏟고 보지 데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212
번호
292
재수 좋은 과부는 엎어져도 가지밭에만 엎어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182
번호
291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마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09
조회
1147
번호
290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126
번호
289
첩이 첩 꼴을 못 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126
번호
288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 보고도 달걀 같다 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119
번호
287
게으른 년이 선들바람에 삼베 짠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068
번호
286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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