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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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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번호
210
우환이 도둑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75
번호
209
일 놓자 숨 놓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09
번호
208
말로 지은 원한은 백년을 가고 글로 지은 원한은 만년을 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88
번호
207
머슴살이 20년에 남은 건 황천길 갈 골병밖에 없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868
번호
206
댓돌에 신발 두 개 있을 때 돈 벌어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2402
번호
205
쌀장사는 말질에서 남고 포목장사는 자질에서 남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995
번호
204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메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35
번호
203
친구는 팔십에도 아이들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72
번호
202
부지런한 귀신은 배 곯는 일 없고 게으른 귀신은 물밥도 못 얻어먹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43
번호
201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67
번호
200
스물 과부는 혼자 살아져도 서른 과부는 혼자 못 산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36
번호
199
고뿔 따라 몸살 들고 몸살 따라 염병 든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27
번호
198
승자의 웃음은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패자의 눈물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03
번호
197
재수 좋은 과부는 엎어져도 가지밭에만 엎어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182
번호
196
유자는 얽었어도 선비 손에 놀고 탱자는 잘생겨도 거지 손에 논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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