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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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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번호
210
셋째 딸은 안 보고도 데려 간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39
번호
209
시어머니한테 당하고 강아지 옆구리 찬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57
번호
208
시집살이 삼 년이면 시어머니 하품 소리만 듣고도 하루 …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14
번호
207
식량 없는 밥은 딸보고 하라고 하고 반찬 없는 밥은 며…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43
번호
206
악처 하나가 열 효자보다 낫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60
번호
205
안기는 맛에 딸 키운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16
번호
204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 샐까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37
번호
203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17
번호
202
애 낳으면 암죽 서 말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88
번호
201
여자 안 낀 살인 없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30
번호
200
여자가 셋 모이면 솥뚜껑이 안 남아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37
번호
199
여자가 손 커서 잘 되는 집안 없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23
번호
198
열녀전 끼고 서방질 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84
번호
197
열흘 운 년이 보름 못 울까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07
번호
196
외손주를 업어주느니 차라리 방앗공이를 업어 주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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