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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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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번호
225
늙어 된서방 만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15
번호
224
단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3
번호
223
뒈지는 년이 밑 감출까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54
번호
222
딸 보려면 장모 보아라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98
번호
221
딸 다섯 둔 집에는 도둑도 들지 않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22
번호
220
딸 둔 죄인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11
번호
219
딸은 하나도 많고 아들은 셋도 모자란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70
번호
218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388
번호
217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5
번호
216
똥 뀐 년이 성낸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415
번호
215
맏딸은 살림 밑천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673
번호
214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 보고도 달걀 같다 한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1119
번호
213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43
번호
212
범 본 여편네 창구멍 틀어막는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569
번호
211
변소와 처가는 멀수록 좋다
등록자
인천올
등록일
2011.03.10
조회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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