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기 남은 수영복 손빨레로 그늘서 말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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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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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에 소금기가 남아 있으면 고무줄이 삭게 되므로 바닷
가에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빨아 둔다. 그리고 선
탠오일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이 수영복에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세탁기보단 손빨래를 하는것
이 좋다. 그런 다음 그늘에서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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