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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두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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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세티아>                      <개양귀비>                          <크로톤>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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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타나>                         <미모사>                             <협죽도>                         <만년청>

::어떤 식물이 건강에 해로운가


모든 식물이 실내 재배에 적합하진 않다. 포인세티아, 개양귀비, 협죽도, 란타나, 크로톤, 카라, 만년청, 남천, 미모사 등의 식물에서 나오는 즙액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사람의 눈에 들어가면 위험하다.

튤립의 꽃송이는 염기성이 강하므로 모피 등에 자주 접촉하면 털이 쉽게 빠지게 된다. 달맞이꽃은 밤에 향기를 내는 꽃이기 때문에 향기를 오래 맡으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멍멍해진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제라늄은 피부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백합은 향이 매우 강한 꽃이기 때문에 계속 향기를 맡으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게 된다. 또한 만년청의 즙액은 강한 자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잘못해서 물거나 하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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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따라 기분도 달라진다?


식물은 향기와 외관으로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기르는 재미도 가져다 준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식물 재배는 분명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모란, 장미, 난초 등 화사하고 밝은 식물의 화분을 집안에 놓아두면 기분이 나아지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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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모란>                          <난초>



::식물로 새집증후군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 자재 및 함께 사용되는 접착제, 페인트 등에는 포름 알데히드, 클로로에틸렌 등 수많은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인테리어가 끝난 후에 천천히 배출되어 새집증후군을 유발시킨다. 한편 바이올렛, 장미, 백일홍 등은 공기 중의 다이옥시드 성분을 흡수한다고 알려져 있다. 베고니아와 달개비는 포름 알데히드를 흡수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식물들을 집안에 두면 새집증후군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Yahoo! blog *All about China* 
출 처 : http://kr.blog.yahoo.com/jhkey03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2-14 21:51:18 생활정보2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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